마땅한 이름이 없음

나는 약 3개월 전에 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애쉬그레이 염색을 하기 위해 집 근처 미용실을 계속 찾아봤다. 그 중에 홍대 까헤어가 염색 후기가 좋아서 상담을 받으러 갔다. https://m.place.naver.com/hairshop/31542867/home?entry=pll&reviewTheme=dye 까헤어 : 네이버 방문자리뷰 367 · ★4.73 · 매일 10:00 - 21:00, 명절당일휴무 m.place.naver.com 담당 실장님과 상의 후에 전문적인 내공이 느껴져서 예약을 잡았다. 애쉬그레이는 염색 색상 중에 가장 색을 내기 어려운 색상으로 보통 2-3번의 탈색을 해야한다. 까헤어가 맘에 든 이유는 탈색마다 7-8만원의 비용을 요구하는 여타 미용실보다 색상이 나올 때까지 비용 없이 무한..

하하하... 저번에 1시간 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정보성 글을 작성한건데.. 물론 첫 글이지만 반응이 거의 없으니 힘이 좀 빠진다. 고로 오늘은 쉬어가는 타임

2020년 08월 달에 공홈에서 구매 미국 오레곤 주에 있는 배대지(직구닷컴 이용)를 거쳐서 2020년 12월 달에 받은 Vanmoof S3 아직까지 고장 안나고 잘 쓰고 있다. 하하 나는 샤오미 치사이클로 전기자전거를 입문했다. 디자인에 혹해서 만도 풋루스 IM으로 갈아탔다. 그리고 대학 졸업까지 캠퍼스를 후비고 다녔다. (아쉽지만 현재는 단종되었다.) 그리고 대학 졸업 후에, 새 출발의 의미로 Vanmoof S3를 구매했다. (셀프 대학졸업선물) 제품가격 $2147 (카드 사용내역 1년 전이라 조회가 안되서 환율로 추정하자면) (약 260만원) + 배송비 $214 (미국 내에서는 배송 무료, 미국에서 한국으로 배송료) (약 260,000원) + 관세 213,780원 + 부가세 288,610원 = 약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