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땅한 이름이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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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3.04
YULSIGN
2023. 3. 4. 23:44
오랜만에 안암의 성지 고른햇살에 갔다
맛있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일상에 지장이 갔다
앞으로는 조금씩만 먹자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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